울산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가 있는 날’ 출연단체 16곳 선정

‘문화가 있는 날’ 10건·‘구석구석’ 6건 2400만원 지원…11일 선정단체 간담회

2026-06-07     고은정 기자
울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문화가 있는 날 출연단체 공모’ 심의 결과 총 16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은 카이크루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모습. 울산매일 포토뱅크
울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출연단체 공모’ 심의 결과 총 16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생활 속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정단체에는 총 2천400만원이 지원된다.

‘2026 문화가 있는 날’에 10건, 1500만원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는 6건, 900만원이 배정됐다.

‘문화가 있는 날’ 분야에는 카이크루, 이지훈과 치배들, 울산국악실내악단 소리샘, 러브수프림, 루체현악앙상블 등 5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들 단체는 각 2회 공연을 진행하며, 단체별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분야에는 김미경소리연구소, 아모로조 뮤지카 울산, 아트뱅크, 타악퍼포먼스 새암, 아우름앙상블, 클래식 온 등 6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단체는 각 1회 공연을 펼치며, 단체별 150만원을 지원받는다.

심의에는 김대수, 이동우, 김성모, 김연옥, 이정형 위원이 참여했다.

선정단체 간담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