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 인문학 공모사업 2개 선정

길 위의 인문학 ‘소리로 걷는 정원 인문학’ 지혜학교 ‘하루 끝, 음악과 영화로 만나는 오늘의 나’

2026-06-07     고은정 기자
울산도서관
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강연·체험·탐방 등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선정된 <소리로 걷는 정원 인문학>은 정원에 대한 이해와 소리 채집, 예술 감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정원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혜학교’ 사업인 <하루 끝, 음악과 영화로 만나는 오늘의 나>는 직장과 육아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이 저녁 시간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52-229-6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