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어문화 증진 방안 모색 머리 맞대

지역 공공기관 국어책임관 21명 울산대 국어문화원 관계자 등 참석 공동연수 국어정책 주요사업 공유

2026-06-07     고은정 기자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노경희)은 지난 5일 롯데호텔 울산에서‘2026년 울산광역시 국어책임관·울산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를 열어 2026년 국어 정책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국어 문화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 제공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노경희)은 지난 5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국어책임관·울산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울산광역시 내 12개 공공기관의 국어책임관과 담당자 21명, 울산대 국어문화원 관계자 3명,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국어전문관 1명이 참석해 2026년 국어 정책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국어 문화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노경희)은 지난 5일 롯데호텔 울산에서‘2026년 울산광역시 국어책임관·울산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를 열어 2026년 국어 정책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국어 문화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 제공
국어책임관은 올바른 국어환경 조성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한다.

이들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과장 또는 홍보담당 부서장으로 돼 있다. 울산 지역에는 울산광역시와 구·군,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등 공공기관에 총 44명이 지정돼 있다.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회가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또 다른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