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농협, ‘2026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수상

2026-06-05     박현준 기자
오영섭(왼쪽 6번째) 양산농협조합장이 강호동(왼쪽 5번째)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2026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2026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윤리경영대상은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한 선도 농·축협을 발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ESG경영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110개 농축협 중 7개 사무소만 선정될 만큼 권위 있는 상이다.

양산농협은 ‘공정·공평·공개’의 3공 원칙 아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왔다. 특히 하동금오농협과 함께 조성한 도농상생 공동육묘장을 기반으로 배추 모종 무상공급부터 김장김치 나눔까지 이어지는 상생모델을 구축해 윤리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양산농협은 2024년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윤리경영대상까지 수상하며 경영성과와 조직역량은 물론 윤리경영 실천 농협으로서의 위상도 인정받았다.

오영섭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 임직원 모두가 원칙과 책임을 실천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으로 농업인 실익을 높이고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