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울산지역 익수 사고 잇따라
2026-06-07 심현욱 기자
7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 25분께 남구 매암동의 일반부두 앞 해상에서 인근 상인으로부터 익수자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울산항파출소와 구조대는 일반부두 계류 중인 소방1호정과 함께 익수자 50대 A씨를 구조했다.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며, 당시 횟집 뒤 난간에서 담배를 피우려다가 미끄러져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동파출소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이들은 자력탈출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해경 김천명 해양안전과장은 “최근 무더위로 물놀이를 즐기는 인파가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생명과 직결되는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가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