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전·제주 모여라…울산음악창작소, 울사운드 페스티벌

13~14일 중구문화의전당

2026-06-09     고은정 기자
울산·대구·대전·제주 음악창작소 음악인들이 참여해 이달 13일~14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과 잔디마당에서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ULSOUND Festival)’을 연다. 울산매일포토뱅크
울산음악창작소가 다른 지역의 음악창작소와 협력해 이달 13일~14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과 잔디마당에서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ULSOUND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울산·대구·대전·제주 음악창작소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여준 지역음악인들이 참여해 무대를 선보인다.

13일 오후 6시 울산의 ‘싱나예’, ‘빈세진×진우성’, ‘Four Guitars’와 제주의 ‘웬즈데이오프(wednesdayoff)’가, 14일 오후 6시 울산의 ‘이지훈과 치배들’, ‘웨일랜드’, 대구의 ‘모커(모닝커피)’, 대전의 ‘Y507’이 각각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무대를 펼친다.

울산·대구·대전·제주 음악창작소 음악인들이 참여해 이달 13일~14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과 잔디마당에서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ULSOUND Festival)’을 연다. 울산매일포토뱅크
또 대전의 ‘Y507’은 2025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장면이 유튜브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길 만큼 유명하다.

아마추어 음악인의 행사 참여 기회도 마련된다.

13일 오후 3시 직장인밴드 ‘땅콩빠다’, ‘루나틱레벨5’, ‘도시락밴드’, 청소년밴드 ‘FTL(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이, 다음날 같은 시간 직장인밴드 ‘LIV(리브)’, ‘우당탕탕 최씨네’, 장애인 음악 그룹 ‘뮤직팔레트’, 울산중구가족센터 어린이팀 ‘K-pop G-star’가 중구문화의전당 잔디마당에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공연 홍보물에 인쇄된 QR코드를 활용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2-290-8301~8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