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2026-06-09     김귀임 기자
북구청 전경.
울산 북구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 맞춤형 체납관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11일 울산시 주관 합동 출범식을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 7명으로 구성돼 하계휴가 기간(7. 20 ~ 8. 14)을 제외한 약 5개월 동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과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액 정리는 물론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체납 실태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해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