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2026-06-10 신섬미 기자
이번 아동위원회에서는 담임교사와 마을이장, 지역 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은 결식 우려 아동 22명에 대한 추가 급식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의 부재, 경제적 어려움, 질병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이며, 기존 지원 대상자를 포함한 총 977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울주군은 여름방학 동안 대상 아동에게 드림카드로 1일 1식 1만원을 지원해 울산 내 BC카드 가맹점으로 가입된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서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관심과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