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역량강화 교육

2026-06-10     신섬미 기자
울산 울주군이 10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읍면 지역회의 위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10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읍면 지역회의 위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주군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및 활용’을 주제로 울주군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방법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주민 제안 사업의 실제 반영 사례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제도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울주군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밀착형 사업 및 지역 현안 해결사업 등 총 17개 사업의 예산 18억2,100만원을 올해 당초예산에 편성·반영해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