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 위기가구 생계 안정·돌봄 환경 지원

가족돌봄아동 후원금 400만원 전달

2026-06-10     윤병집 기자
울산중구가족센터는 10일 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다운동 지역 위기가구 1세대에 가족돌봄아동 지원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중구 제공
울산중구가족센터는 10일 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다운동 지역 위기가구 1세대에 가족돌봄아동 지원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과 곽태현 다운동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앞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1세대를 발굴해 울산중구가족센터에 사례관리를 의뢰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가구의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집중 사례 관리를 진행하고, 외부 자원 및 후원처 발굴에 나섰다.

그 결과 ‘초록우산 돌봄경감 패키지’ 공모에 선정돼 후원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후원금은 위기가구의 생계 안정 및 돌봄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곽태현 다운동장은 “행정복지센터의 신속한 의뢰와 울산중구가족센터의 전문 사례 관리, 초록우산의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사례는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성공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