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생성형 AI ‘실무 파트너’ 도입 시동

업무혁신 성과 공유회서 프로젝트 점검

2026-06-11     조혜정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는 11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혁신 성과 공유회’를 갖고 지난 2개월간 진행된 생성형 AI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점검했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혁신 성과 공유회’를 갖고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전사적 디지털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UPA는 이 자리에서 지난 2개월간 변재영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한 ‘생성형 AI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점검했다.

변 사장은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경영 비전을 공유하며, 향후 전사적인 인공지능 내재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들은 단순한 명령어(프롬프트) 입력을 넘어, 항만 행정·기획 등 고도화된 직무 과제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실질적인 업무 최적화 가능성을 실증했다.

UPA는 이번에 발굴된 우수 사례를 매뉴얼화해 전 부서에 확산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인공지능 훈련 프로그램들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