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종 울산경찰청장, 동부서 방문…“동구 특성 맞는 치안대책 추진”
주요 치안 현안 점검·경찰관 소통
2026-06-11 정수진 기자
이날 간담회는 서장과 각 과장, 계·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격무부서 격려금 수여와 유공 직원 표창에 이어 주요 업무 보고, 건의사항 청취, 치안 철학 공유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집회·시위 관리 방안과 관계성 범죄 대응 체계, 체감안전도 향상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진행했다.
유 청장은 “노사 공존의 산업문화 정착과 외국인 범죄 예방 활동,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 등 동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대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중심 치안활동과 엄정한 법 집행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울산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