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지방세 업무 연찬회 ‘최우수상’

세무1과 윤보현 주무관 주제 발표 건축물 하중 가치 지방세 관점 분석 11월 지방세발전포럼 울산대표 참가

2026-06-11     심현욱 기자
울산 남구는 최근 울산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6년 지방세 업무 연찬회’에서 ‘하중에 건축물 가치가 있다’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남구 제공
울산 남구는 최근 울산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6년 지방세 업무 연찬회’에서 ‘하중에 건축물 가치가 있다’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우수 연구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지방세 행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제도 발전과 세정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시와 구·군 세무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남구 세무1과 윤보현 주무관은 이날 ‘하중에 건축물 가치가 있다’라는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에서는 내부 설비의 고부가치, 고밀도화 되어가는 건축물의 변화와 하중이 건축물 가치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방세 과세 관점에서 분석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과세 기준 마련 방안을 제시했다.

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오늘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발전포럼’에 울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