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울주복지재단과 개방형 평생직업전문대학 구축 ‘맞손’
2026-06-14 정수진 기자
이번 협약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울산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고용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특화형 평생·직업교육 기반 구축 △지역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개방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서화정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앵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