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사격팀, 홍범도장군배 트랩 단체전 ‘정상’

스키트 개인 ‘은’·더블트랩 개인 ‘동’ 등 선전

2026-06-14     김귀임 기자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등 메달 3개를 획득했다. 북구 제공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등 메달 3개를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랩 단체전 금메달, 스키트 개인전 은메달, 더블트랩 개인전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트랩 단체전에서는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이 33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안일지가 본선 112점, 결선 29점으로 은메달을, 더블트랩 개인전에서는 박종하가 본선 99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한편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제35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