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45주년 동강병원…“울산 최고 고객중심병원으로 거듭”
김준연 재활의학과 전문의 등 3명 ‘자랑스런 동강인상’ 수상 35년 근무 등 장기근속자 포상도
2026-06-14 김상아 기자
자랑스러운 동강인상 시상에는 동강병원은 김준연 전문의(재활의학과), 남선희(간호과장), 심하영 팀장(진료협력센터) 수상했다.
장기근속직원 표창수여는 35년 근속자 13명, 30년 근속자 13명, 25년근속자 18명, 20년 근속자 11명, 15년 근속자 23명, 10년 근속자 34명, 5년 근속자 44명에게 공로패와 부상을 전달하고, 15년 근속자에게 부상으로 부부 동반 해외여행권을 전달했다.
또한 개원기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 백미 50포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전달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쌀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개원기념일을 맞아 입원 환자들에게 떡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했다. 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또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특별한 감사 행사로 미쉐린 출신 김도윤 셰프를 초청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김 셰프는 정성이 담긴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환자 진료와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원희 동강병원 이사장은 “45년 동안 동강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주민들과 병원의 성장에 함께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울산 최고의 고객중심병원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강병원은 1981년 개원 이후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