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신입사원 ‘루키즈 데이’…최윤범 회장 “끊임없이 도전을”

입사 1년 이내 대상 비전 설계 최고경영진과 대화 소통시간 등 성장 지원 다채로운 프로그램

2026-06-16     조혜정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구 소재 호텔에서 신입사원들의 안정적 조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KZ 루키즈 데이(Rookies Day)’를 개최했다.
고려아연이 신입사원들의 안정적 조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KZ 루키즈 데이(Rookies Day)’를 개최했다.

루키즈 데이는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들이 현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올해 루키즈 데이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서구 소재 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입사원들이 주로 고민하는 커리어, 유대감과 비전·조직 적응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의 대화 등 최고경영진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강사로 직접 나선 최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입사원들의 커리어 고민에 대한 조언은 물론, 적대적 M&A와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 등 회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솔직한 답변으로 신입사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2026년 KZ 루키즈 데이(Rookies Day)’ 강사로 직접 나서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개개인의 가능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에 대해 “미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자원순환, 에너지, 물류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시장으로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이라며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려아연은 루키즈 데이 외에도 입문교육, OJT, 직무역량 학습, 버디버드 프로그램 등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입사자들이 조직과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