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적십자, 돌봄전담사 37명 ‘교직원 응급처치’ 교육
상황별 대처요령 등 역량 제고
2026-06-16 오정은 기자
‘교직원 응급처치’ 교육은 학교 돌봄교실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교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급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37명의 돌봄전담사는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별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등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길렀다.
이번 교육의 주강사를 맡은 김미현 응급처치강사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 응급처치법에 숙달해야 한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돌봄전담사분들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역량이 강화되어 아이들이 지내는 교육 현장의 안전망이 한층 더 견고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