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 문수초서 ‘학교로 떠나는 보훈탐험’ 행사

전교생 90여명 대상 보훈 의식 함양

2026-06-16     윤병집 기자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문수초등학교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보훈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전교생 9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떠나는 보훈탐험’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문수초등학교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보훈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전교생 9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떠나는 보훈탐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관련 영상과 6월의 우리고장 보훈인물인 국가유공 4형제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헌신을 되새겼다. 이어 나라사랑 퀴즈와 6·25전쟁 사진전 관람을 통해 현충일과 국가유공자, 6·25전쟁의 의미를 배우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보훈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보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