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똑똑! 찾아가는 디지털문해교실’ 운영
2026-06-17 오정은 기자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문자 이해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문해, 디지털 문해, 생활 문해 교육 등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경로당, 복지관 등 주민 생활권 내 가까운 장소에서 교육을 진행하여 고령층 주민들이 더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화정종합사회복지관·화정동행정복지센터·방어진노인복지관·남목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 한글교실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문자 및 카카오톡 사용법 △카메라 기본 기능 △보이스피싱 예방법 △키오스크 사용법 △생활공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기초 한글 문해 교육 뿐만 아니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