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 어르신 대상 안경봉사활동
2026-06-18 정수진 기자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비 안경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휴비츠의 검안기기 지원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정밀한 검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별 시력 상태에 적합한 돋보기를 증정했다.
안경광학과 봉사동아리 회장 권우현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감사 인사를 전해주실 때 큰 보람을 느꼈고, 전공지식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안경광학과 한선희 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교육적으로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학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는 2007년부터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는 안경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울주군으로부터 우수봉사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 연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