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일반직 337명 정기인사…이철우·박봉국 3급 승진

퇴·휴직 결원 보충 교육현장 안정 지원·조직 전문성 강화 중점

2026-06-18     정수진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 7월 1일 자로 일반직공무원 33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사진은 울산교육청 전경. 울산매일 포토뱅크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 7월 1일 자로 일반직공무원 33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8일 발표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퇴직·휴직 등에 따른 결원을 보충하고,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자는 승진 56명, 전보 177명, 신규임용 10명, 교육훈련 파견 10명, 퇴직 준비교육 15명, 퇴직 15명, 휴·복직 41명, 인사교류 2명 등 337명이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 3급은 이철우 총무과장을 정책관으로, 박봉국 강남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울산남부도서관장으로 승진임용했다.

4급은 장수미 홍보팀장을 시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으로, 박판규 감사2팀장을 교육연수원 행정부장으로, 장미영 강북시설팀장을 교육시설과장으로 승진임용했다.

주요 보직에는 박연례 노사협력과장을 총무과장으로, 김정수 교육시설과장을 노사협력과장으로, 강현철 학생교육원 총무부장을 안전총괄과장으로, 김현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을 학생교육원 총무부장으로, 서수현 시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을 울산동부도서관장으로, 김덕순 안전총괄과장을 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이준형 교육연수원 행정부장을 강남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5급은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자 기관과 학교로 21명을 전보했다.

6급 이하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관 전입 시험과 전보 점수제, 기관(부서) 특성, 개인 직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6급 19명의 근속 승진으로 장기간 성실히 근무한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조직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울산미래교육관 개관과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임자 선발 절차를 거쳐 행정 인력을 배치했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의 전문관 임명으로 업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성장에 중점을 둔 인사로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