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직원·가족, 제빵 봉사로 이웃사랑 전달

11월까지 4차례 운영…취약층 200세대 지원 HD현대1%나눔재단 ‘해피 서포터즈’사업 일환

2026-06-21     조혜정 기자
HD현대중공업은 20일 직원·가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HD현대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현대중공업 제공
HD현대중공업 직원·가족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0일 울산 동구 킴&쿡 제과제빵학원에서 직원과 가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HD현대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일 직원·가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HD현대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현대중공업 제공
이날 참가자들은 빵을 직접 만들고 정성껏 포장한 뒤 이웃들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작성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1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제빵 봉사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총 80명의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며, 완성된 빵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된다.

HD현대중공업은 20일 직원·가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HD현대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현대중공업 제공
이번 활동은 HD현대1%나눔재단이 추진하는 ‘해피 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임직원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이 실제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HD현대중공업 서주완 책임매니저는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든 빵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