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아트로 즐기는 클래식…울산시향과 함께 떠나는 피터의 모험

울산문예회관서 26일 ‘2026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2막 피터와 늑대’ 선봬

2026-06-21     고은정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이달 2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샌드아트로 즐기는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2막 피터와 늑대’를 선보인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제공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이달 2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샌드아트로 즐기는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2막 피터와 늑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박윤환의 지휘와 함께 진행자 정아름의 해설(내레이션), 샌드아티스트 임주은의 샌드아트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영국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The Young Person’s Guide to the Orchestra, Op.34)’으로 문을 열고, 이후 변주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은 모든 악기가 하나의 거대한 푸가로 연주되며 웅장한 절정을 선사한다.

시립교향악단샌드아트로 즐기는 2026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2막 「피터와 늑대」
특히 악기 소개 순서에서는 박윤환 부지휘자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관객들에게 악기의 특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Peter and the Wolf, Op.67)’가 샌드아트와 구연동화가 결합된 형태로 현장감 넘치게 펼쳐진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원(회관 회원 30%, 단체 20%, 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

예매 및 자세한 공연 문의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s://ucac.ulsan.go.kr) 또는 052-275-9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