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린이 동화구연대회’ 조소민·장은호·김민성 대상

색동회 울산지부 “교육문화운동 앞장”

2026-06-21     고은정 기자
사단법인 색동회 울산지부(회장 김혜정)는 지난 20일 농협울산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제32회 울산 어린이 동화구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사단법인 색동회 울산지부 제공
‘제32회 울산 어린이 동화구연대회’에서 유치부 조소민, 초등 저학년부 장은호, 초등 고학년부 김민성 어린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색동회 울산지부(회장 김혜정)는 지난 20일 농협울산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제32회 울산 어린이 동화구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동화구연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 어린이들은 풍부한 상상력과 표현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관객들에게 동화가 전하는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유치부 조소민(가시옷의 비밀), 초등 저학년부 장은호(사자를 구한 거북이), 초등 고학년부 김민성(하늘천 하렸다)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다.

색동회 울산지부 회장은 “한 편의 동화가 아이들의 마음에 평생 남을 씨앗이 되듯,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화문화 활동과 어린이 교육문화운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사랑,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해 온 ㈔색동회 울산지부는 올해로 39년째 울산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한 동화문화운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