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 울산시의원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활용 적극 행정을”
시 문화유산과서 추진현황 보고 받아 역사·문화·산악 관광벨트 구축 부탁
2026-06-21 강은정 기자
홍성우 의원은 지난 19일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문화유산과로부터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 및 활용 방안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부탁했다.
현재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각적인 기반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무료 순환버스 운영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진입로 정비공사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등이 포함된다.
이날 사업 현황을 보고 받은 홍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암각화 보존, 활용 사업들은 단순한 개별 과제가 아니라 우리 지역이 나아가야할 역사문화산악 관광벨트의 가장 근간이 되는 주춧돌”이라며 “반구천의 암각화와 언양읍성, 영남알프스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에 신경써달라”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초기 행정 절차나 예산 집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력을 보여달라”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단계별 사업들이 현장에서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가동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