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효문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30→73면 확대

북구, 16억8000만원 예산 투입 확장형 조성 민원인 이용 편의 ↑

2026-06-24     김귀임 기자
확대 조성된 북구 효문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북구 제공
북구는 24일 효문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북구 제공
울산 북구가 주차난을 겪던 효문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73면 규모로 확대했다.

북구는 효문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공사를 마치고 24일 준공식을 열었다.

북구는 16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30면에서 43면의 주차면을 확충해 총 73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신설 주차면은 확장형으로 조성,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주차장 조성을 위해 사업부지 내 위치한 수목은 인근 완충녹지와 연암정원 등으로 옮겨 심었으며, 영산홍을 추가로 심어 청사 미관을 개선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 확충과 친환경 조경 정비를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