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울산 보훈대상자 지원 1억500만원 ‘쾌척’

NGO·보훈단체 등 사회공헌기금 기탁 보훈 취약계층 4세대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 보훈 대상자 50여명 지원 등

2026-06-24     조혜정 기자
현대차 노사는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중구 울산보훈회관에서 한국해비타트와 지역 9개 보훈단체에 사회공헌기금 1억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앞줄 왼쪽 두번째 부터) 박남숙 전몰군경미망인회 울산지부장, 이상윤 무공수훈자회 울산지부장, 홍계성 6·25참전유공자회 울산지부장, 조상래 월남전참전자회 울산지부장, 남진석 광복회 울산지부장, (뒷줄 왼쪽 두번째부터)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안현숙 울산보훈지청 보훈과장, 김남일 보훈단체협의회 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김동민 현대자동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류현욱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사회연대실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 노사 제공
현대자동차 노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울산 보훈 대상자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1억500만 원을 기탁했다.

현대차 노사는 24일 울산시보훈회관에서 한국해비타트, 지역 9개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노사 사회공헌기금 기탁’ 행사를 개최했다.

전달 기금 중 5,000만원은 울산지역 보훈 취약계층 4세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H-드림하우스’ 사업비로 사용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보훈지청과 한국해비타트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정해진다.

나머지 5,500만원은 저소득 보훈 대상자 50여명의 생계비와 광복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고엽제전우회 등 9개 보훈 단체 활동비로 활용된다.

현대차 노사는 2008년부터 19년째 울산 지역 보훈 단체 및 가족을 지원해왔으며 누적 금액은 약 9억 8천만 원에 달한다. 또 지난해부터 2년째 보훈 취약계층 대상으로 지원해온 ‘H-드림하우스’ 누적 금액은 약 1억5,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