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재난 대비 하천 둔치 주차장 차량 대피 훈련

2026-06-25     윤병집 기자
울산 중구는 25일 성남둔치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하천 둔치 주차장 차량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25일 성남둔치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하천 둔치 주차장 차량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집중호우가 내리는 상황을 가정해 △하천 둔치 주차장 통제 신속 알림 시스템 가동 △주차 차량 연락처 확보 △재난 문자 전송 △주차장 출입 통제 및 잔류 차량 견인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