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본부, 원전소통위 개최…새울 3·4호기 공정 공유

신규 원전 후보부지 등 현안 논의 복지 성과 공유 주민과 상생 강조

2026-06-25     신섬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25일 2026년도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5일 2026년도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새울본부는 발전소 운영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기별 원전소통위원회를 열고 있다

원전소통위원회는 새울본부장을 비롯한 새울본부 경영진, 울주군의회 의원, 지역사회 단체장, 지역주민, 언론인, 시민단체 등 총 16명의 원전소통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에서는 정상운전 중인 새울 1·2호기 운영 현황과 준공 예정인 새울 3·4호기의 공정·시운전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지역복지 증진활동 실적을 발표했다.

이후에는 ‘신규원전 후보부지 선정’, ‘지역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나눴다.

한 소통위원은 “지난 5월 열린 울주군 어르신 대상 효도잔치 행사 덕분에 동네 어르신들이 정말 즐거워했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유와 지역복지 증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유섭 새울본부장은 “새울본부가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가가고,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