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복산동, 자매결연 부안군 진서면과 교류 행사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등 모색
2026-06-28 윤병집 기자
이번 행사는 두 지역 사이의 우의와 협력을 다지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중구 복산동과 전북 부안군 진서면은 지난해 12월 자매결연 협약을 하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복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복산동 주민자치위원, 지역 자생단체장 등 26명은 27일 진서면사무소에서 열린 교류 행사에 참석해 진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각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상호 전달했다.
둘째 날에는 누에타운과 내소사 등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천경용 복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지난해 진서면이 복산동을 찾은 것에 대해 보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봉석 복산동장은 “지역 사이의 우호를 증진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중한 인연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