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렘 가득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40명 참가 1:1 대화·선상 데이트 등
2026-06-28 김준형 기자
이 행사는 울산지역 직장인 미혼남녀 40명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교감하고, 나아가 울산에 정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1대1 라운딩 대화, 조별 게임, 울산태화호 선상 데이트, 버스킹 관람, 커플 매칭 등 남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쉽지 않았던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설렘과 즐거움을 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며 “울산에서 성실히 일하며 생활하는 청춘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어 정주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