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 지역 사회인 야구팀 대상 ‘WHALES-UP 사회인 야구 클리닉’ 성료

2026-06-28     윤병집 기자
울산웨일즈는 지난 25일 문수야구장에서 지역 사회인 야구 36개 팀, 약 120명을 대상으로 ‘WHALES-UP 사회인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기문 수석코치가 사회인동호인들에게 훈련구 1,200개를 기부했다. 울산웨일즈 제공
울산웨일즈는 지난 25일 문수야구장에서 지역 사회인 야구 36개 팀, 약 120명을 대상으로 ‘WHALES-UP 사회인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공헌과 야구 저변 확대 취지로 기획됐으며, 지난 4월 진행된 ‘WHALES-UP 유소년 야구 클리닉’에 이어 지속적인 지역 상생 행보의 일환이다.

이번 클리닉에는 울산웨일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직접 파트별 코치로 참여해 지역 야구 동호인들에게 기술을 가르쳤다. 또 구단은 지역 사회인 야구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실질적인 훈련 여건 개선을 돕고자 훈련구 1,200개를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남의진 울산시설공단야구단 대표는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선수들에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동호회 회원들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야구 실력 향상은 물론,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김동진 단장은 “지역 사회인 야구인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구단의 정체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울산 시민과 야구팬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