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 웅상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
2026-06-29 박현준 기자
새롭게 개선된 시설과 확충된 기능을 소개하고, 재개관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웅상도서관이 육성한 시민 동아리 ‘별빛 이야기단’의 인형극이 펼쳐져 재개관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새단장한 웅상도서관을 방문한 한 주민은 “자주 이용하던 웅상도서관 시설이 너무 좋아졌다. 아이들이 마음껏 뒹굴며 책도 보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어 웅상도서관이 우리 동네의 자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웅상도서관은 총 사업비 28억1천만원을 들여 어린이자료실, 학습실, 디지털자료실 및 전 층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복합문화공간과 카페를 신설했다.
특히 새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내의 ICT 독서체험공간에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로봇 등 다양한 독서 체험 기기들을 도입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