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룡 시의원, 울산웨일즈 운영 현안 점검…“시민 친화적 관람환경 조성”
구단 관계자·울산시와 현장 간담 애로사항 청취 시설 개선 등 논의
2026-06-29 백주희 기자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29일 문수야구장을 찾아 울산웨일즈 구단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구단 운영 현안과 경기장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단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울산웨일즈가 남부리그 선두권을 유지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지역 연고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창단 초기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선수 복지, 선수단 운영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문수야구장 관람객 편의시설과 경기장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안 의원은 “울산웨일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역의 소중한 스포츠 자산이자 울산 야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구단”이라며 “창단 초기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도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수야구장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꼼꼼히 살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