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노력 결실…‘다운동 도시재생’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부처와 지속 협의 사업계획 보완…‘3수’ 끝 쾌거 5년간 300억 투입 태화강국가정원 연계 숙박시설 액티비티 베이스캠프·마음테라피센터 등 추진
2026-06-30 백주희 기자
국민의힘 박성민(중구) 국회의원은 30일 국토교통부의 ‘2026 년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인 ‘다운 -UP(Daun-UP) 액티브가든’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관광 · 문화 거점시설과 생활 활력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숙박시설인 다운 UP 위스테이, 액티비티 베이스캠프, 마음테라피센터 조성, 가든 스트리트 정비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은 앞서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선정되지 못했지만 , 올해 사업계획을 전면 보완하며 세번째 도전 끝에 최종 선정됐다 .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토부 컨설팅 의견이 사업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다운동은 태화강국가정원과 먹거리단지, 자전거길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이를 지역경제로 연결할 기반시설이 부족했다”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관광과 상권,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도시재생의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