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의원, 동구 현대百 폐점 관련 주민·상권 대책 촉구
현대백화점·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 면담 “고용 불안 해소·주민 의견 수렴 우선해야”
2026-06-30 백주희 기자
최근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부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우선협상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상권 위축과 주민 불편,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고용 문제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이에 김 의원은 협력사와 입점업체 종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고용이 불안해지는 일이 없도록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또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 의원은 “동구 주민의 삶과 지역 상권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은 물론 HUG 와도 협의를 이어가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