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갓집도서관, ‘빛깔마실 특별서가’ 조성
8월말까지 특별 독서공간 운영 여름철 반영 주제별 60권 엄선
2026-07-01 윤병집 기자
‘빛깔마실 특별서가’는 계절과 어울리는 색채의 표지를 가진 도서를 선별해 전시하는 공간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여름철 시원한 바다와 푸른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하늘색, 백사장의 모래 빛을 연상시키는 담갈색 표지의 다양한 주제별 도서 60권을 엄선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서가 주변에 휴양지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소품을 배치해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앞으로도 계절별 책 추천 전시(북큐레이션)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빛깔마실 특별서가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도서를 친근하게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