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직원 가족 초청 특별행사

코로나19 중단 이후 7년 만에 재개 9가족 등 부산철도차량정비단 견학

2026-07-02     신섬미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부산경남권역 직원 가족을 초청해 행복한 일터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도 가족공감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부산경남권역 직원 가족을 초청해 행복한 일터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도 가족공감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7년 만에 재개됐으며,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일터를 넘어, 가족을 잇다’라는 주제로 직접 기획하고 진행을 맡았다.

앞서 공모를 통해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사연을 받아 총 9가족이 선발됐다.

주니어보드 위원 9명을 포함해 총 39명의 참가자들은 부산역에서 출발해 직원의 실제 일터인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했다.

이어 최신 고속열차인 EMU-320의 운전실과 객차에 직접 탑승해보며 직원의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해운대로 이동해 요트 투어를 체험했으며, ‘방문 장소 한 컷씩 추억 남기기’ 미션을 통해 기록도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가족들과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부산철도차량정비단에서 고속열차를 직접 눈으로 본 견학 프로그램은 자녀들에게 최고의 경험이자 교육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