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6월 판매 33만8000여대…전년비 5.9% ‘뚝’

국내 5만8232대 판매…전년비 6.2% ↓ 해외 28만81대…전년 동월비 5.8% 감소

2026-07-02     조혜정 기자
6월 현대차 판매량
현대자동차의 6월 한달간 판매량이 1년 전보다 5.9% 감소했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5만8,232대, 해외 28만8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3만 8,313대를 판매했다.

우선, 국내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했다.

세단은 △그랜저 10,062대 △쏘나타 5,102대 △아반떼 4,316대 등 총 2만253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4,211대 △싼타페 4,068대 △투싼 3,285대 등 총 2만720대 판매됐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3,828대 △스타리아 3,035대 등 총 6,948대 △중대형 버스·트럭은 총 2,375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44대 △GV70 2,428대 △GV80 1,840대 등 총 7,936대가 팔렸다.

해외판매는 6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5.8% 감소한 28만8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본격 판매를 시작한 더 뉴 그랜저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 디 올 뉴 아반떼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