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종 울산경찰청장, 여름경찰관서 현장 방문…선제적 예방
2026-07-02 정수진 기자
유윤종 청장은 2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경찰관서 근무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공중화장실 비상벨 작동 상태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실태를 확인하는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
울산경찰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진하·일산해수욕장 등 2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하며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성범죄와 불법촬영, 주취 소란, 폭력 등 각종 범죄와 무질서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 중심 순찰을 강화하고, 가시적 경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유 청장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자체와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