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21지구 이진섭 총재 취임

2026-07-02     윤병집 기자
국제로타리 3721지구 취임식에서 이진섭 총재가 국제로타리 깃발을 흔들고 있다. 국제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721지구 2026-27년도 이진섭 총재 취임식이 지난 1일 J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RI 존12·13 지역 리더, 국제로타리 3721지구 역대 총재단과 임원, 각 클럽 회장·총무, 그리고 내외 귀빈들이 3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취임식에서 이진섭 총재는 취임을 기념해 ‘마음을 나누는 소외계층 후원금’ 1,00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와 양산시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하기로 했다.

이진섭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지구 목표인 회원 3,000명 달성과 로타리재단 기부 100만 달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이며 다음 세대 로타리안들에게 전해 줄 희망의 유산”이라며 “혼자 가면 길을 만들 수 있지만,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봉사를 실천하며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사회와 세상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남기는 뜻깊은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울산·양산·밀양 지역의 61개 클럽, 약 2,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