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협력업체 안전역량 향상 지원 ‘안전일터’ 만든다

2026 협력사 상생 합동 안전워크숍

2026-07-05     조혜정 기자
S-OIL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1박 2일 일정의 ‘2026년 협력사 상생 합동 안전워크숍’을 총 3차에 걸쳐 개최했다. S-OIL 제공
S-OIL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1박 2일 일정의 ‘2026년 협력사 상생 합동 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S-OIL 공사감독자는 물론 협력사 임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관리감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또 고용노동부 경남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 심원호 센터장, 안전보건공단, S-OIL 임원진도 함께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중대산업사고 사례 및 정부 안전정책 공유 △SIF(중대 사상사고) 중심의 고위험요인 관리 △안전리더십 △AI를 활용한 안전보건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공정안전관리(PSM), 위험성평가, 작업허가제도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정부기관과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심원호 고용노동부 경남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장은 “안전은 법규 준수를 넘어 현장에서의 기본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협력사와 원청이 함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S-OIL 관계자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OIL의 안전이라는 인식 아래 협력사의 안전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및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