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노사공감센터, 2026년 상반기 이주노동자 산업문화탐방

라오스 국적 계절노동자 대상 온산공단·간절곶 투어 등 진행

2026-07-05     김귀임 기자
울산 울주군노사공감센터(센터장 김재인)는 5일 울주군 소재 배재배 농가에서 일하는 계절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울주군에 산업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이주노동자 산업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울주군노사공감센터 제공
울산 울주군노사공감센터(센터장 김재인)는 5일 울주군 소재 배재배 농가에서 일하는 계절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울주군에 산업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이주노동자 산업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탐방은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노동자를 대상으로 오전에는 온산공단 투어와 서생면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 체험활동을, 오후에는 간절곶 문화투어와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울주군노사공감센터는 “울주군 내 고연·와지공단을 비롯해 소규모 산업단지별 기업체 및 농촌 등에서 이주노동자들의 고용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주노동자들의 울주군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고용을 정착시켜 나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노사공감센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노사공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울주군이 2022년 3월 온산읍 덕신리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영세·소규모사업장 및 취약노동자 무료 노무법률상담과 노동법교실 운영, 울주군 사업장 고용노동환경 실태조사,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