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불법 외국인 배달라이더 3명 적발…배달앱 계정 제공업체도 수사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집중 단속 “브로커까지 추적…수시 단속 강화”
2026-07-06 김귀임 기자
6일 법무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외국인 불법 배달라이더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울산 남구 1명·경주 2명 모두 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남구 1명과 경주 1명은 유학생(D-2비자)이며, 나머지 경주 1명은 개인사업 비자(D-9비자)이다.
또 외국인들에게 다른 사람의 배달라이더 앱 계정을 불법으로 제공한 영업사업장 2곳도 적발해 수사 중이다.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는 “불법 외국인라이더 뿐 아니라 브로커에 대한 수사도 강화할 방침”이라며 “주기적으로 수시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