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남'에서 '울산 사위'된 심현섭 근황! 소개팅부터 신혼생활까지 대공개
2026-07-09 김지은 기자
매주 목요일 독자들을 찾아가는 UTV 지식 팟캐스트 ‘썰-스데이’가 이번에는 ‘울산 사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심현섭을 만났다.
과거 코너 ‘사바나의 아침’ 추장 캐릭터로 대한민국 개그계의 정점을 찍었던 그는 30대 왕성했던 활동을 하다가 40대에 돌연 대중 앞에서 자취를 감췄다. 오랜 시간 병상에 계셨던 어머니를 간호하며 고군분투의 시간들을 보냈기 때문.
긴 공백기를 지나 다시 대중 앞에 선 그는 100번이 넘는 소개팅을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표적인 ‘연못남’(연애 못하는 남자)으로 화제를 모았고, 최근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울산 출신의 연인이자 아내 정영림 씨를 만나 울산에 정착, 50대에 인생 제2막을 열었다.
이번 ‘썰-스데이’에서는 울산 사위가 된 그의 신혼 생활 근황뿐만 아니라, 개그맨으로 살아온 30년 인생, 그리고 선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현재 개그계의 빛과 그림자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