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활어회 취급업소 점검
2026-07-08 오정은 기자
특히 현장에서 수치화된 미생물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ATP 측정기’를 이용하여 일산·방어진·슬도·주전 등 4개 수산물판매센터 내 활어회 취급 업소 112개소의 칼, 도마의 오염도를 측정해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를 배부해 조리기구 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식품접객업소 종사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9일부터 22일까지 생선회를 취급하는 횟집, 초밥집 등의 음식점 9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점검을 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상시 예방 체계 구축 및 식중독 발생 저감화로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