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준 ‘박은선생의 만리’, 울산광역시서예대전 ‘대상’
우수상 정귀숙·장인기·우태권 작품
8월26일 울산문화예술회관서 개막식
2026-07-09 고은정 기자
대상작 이종준 ‘박은선생의 만리’(행서). 울산광역시서예대전 운영위 제공
제30회 울산광역시서예대전에서 이종준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울산광역시서예대전 운영위원회는 최근 평산초등학교에서 심사와 휘호를 거쳐 총 305점의 출품작 가운데 대상 1점, 우수상 3점, 특선 27점, 입선 193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 정귀숙작 ‘봉서(한글)
올해 대상은 행서부문에 출품한 이종준 씨의 작품 ‘박은선생의 만리’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한글부문 정귀숙 씨의 ‘봉서’, 해서부문 장인기 씨의 ‘한중용두시운’, 문인화부문 우태권 씨의 ‘홍매화’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 장인기 작 ‘한중용두시운’(해서)
특선에는 한글부문 오패영·최미영·주정옥·최덕봉·안정미·김태엽·권헌숙 씨, 전·예서부문 이순화·안요한 씨, 해서부문 김진대·김진호·이현호·신광백·강덕임 씨가 이름을 올렸다. 문인화부문에서는 장만익·이춘애·김선자·황영순·권성자·윤영희·박대곤·주명수 씨가 특선에 선정됐다. 전각부문 전은의 씨, 현대서예 및 캘리부문 박은주·최미혜·김동숙·이옥주 씨도 특선 수상자로 뽑혔다.
우수 우태권작 ‘홍매화(문인화)
이번 심사는 최명식 경기도지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양순영·조동래·이종균·이귀은·김용수·정현숙·조미경·이귀화·박선현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운영위원장은 정종열 씨가 맡았고, 전재규·조두례 씨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했다.
제30회 울산광역시서예대전 수상작 전시는 8월26~3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