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강현석 대표,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위촉
2026-07-09 오정은 기자
이날 위촉식에는 강현석 대표와 가족, 초록우산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강 대표에게 그린노블클럽 위촉패를 전달했다.
㈜현대공업은 2021년 6월부터 현재까지 5년간 초록우산과 함께 울산지역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를 후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매월 110만원의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6월 말 기준 누적 후원금은 4,460만원에 달한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8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및 법인이 가입하는 초록우산의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강 대표는 이번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강현석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환경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도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은 “강현석 대표의 지속적인 나눔은 울산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그린노블클럽 위촉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