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폭염·풍수해 대비 항만근로자 안전 챙긴다

보안울타리·배수시설 등 취약시설 집중 점검 작업중지제 적극 홍보...근로자 중심 안전 당부

2026-07-12     조혜정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7월 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 주관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울산항만공사(UPA)는 7월 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여름철 방재대책 강화 기조에 발맞춰 울산항 내 폭염속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UPA)는 7월 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 주관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에 변재영 사장은 지난 10일 울산본항 하역현장을 직접 찾아 항만 작업환경과 폭염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0월초까지 음료트럭을 지원하며 항만근로자, 울산해경, 울산 소방정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부두 내 침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자가 폭염 등 극한 상황에서 스스로 작업을 일시 중단 할 수 있는 ‘작업중지요청제’를 홍보하며 근로자 안전을 각별히 당부했다.

울산항만공사(UPA)는 7월 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 주관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올해 여름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만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